타발론(TAVALON) 루이보스레몬 티(tea)리뷰입니다.
저는 버라이어티 T48우드세트를 선물받았고
낱개로 소포장된 티백중
루이보스 레몬을 마신 후기에요.
타발론 루이보스레몬은
루이보스에 천연레몬향과
민트향을 블렌딩한 허브차입니다.
타발론은 허브티를 만들때
티소믈리에가 직접 향을 블렌딩한다고 하네요.
저는 12종류의 티 중에서
민트가 들어간 차를 마시고 싶어서 골랐어요.
(아래는 타발론 공식홈페이지입니다)
↓
↓
↓
점심시간에 차를 우려서 마셔봤습니다.
루이보스, 레몬, 민트만으로 구성되서
깔끔한 느낌이 드는 차였어요.
허브티 중에도 꽃향이나 과일향을 가향하는 차들보다
담백한 호지차 종류가 취향이라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타발론 차들은 포장지 옆면을 보면
차를 맛있게 우려내는 방법을 써놓았습니다.
차를 처음 드시는 분을 위한 배려같아요.
타발론은 뉴욕에서 시작된 차(tea)브랜드인입니다.
바쁜 현대인들이 일상 속에서 차를 즐기기 쉽도록
티백부터 티웨어, 티푸드까지
다양한 종류의 차(tea) 관련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타발론이 가격이 비싸긴 한데
그 값어치만큼은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 민트티가 필요해서
마트에서 이것저것 사보았는데
민트 효능을 제대로 본건 타발론과 디너민트티 뿐이었어요.
확실히 타발론 티를 마셨을 때
소화도 잘 되고 잠도 잘 오는 편이었습니다.
제가 선물받은 타발론 T48우드세트의 경우
공식홈페이지에서 가격은 11만원입니다.
허브티 치고는 비싼 편이지만
12종의 티백이 4개씩 담겨있어
다양한 종류의 허브티를 접할 수가 있고,
선물용으로 잘 나가는 것 같더라고요.
.
.
.
.
재구매의사는 4점/5점 입니다.
다음에는 선물용이 아니라
가성비 좋은 상품을 구매해서 장복해 보려고요.
https://hs-stories.tistory.com/111
'잡화리뷰함 > 차의세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원 보리차, "조금 덜 볶아서 여리게 우려먹는 보리차에요" (0) | 2023.11.01 |
---|---|
클리퍼 디너민트티, "소화불량에 효과가 정말 좋아요" (0) | 2023.10.25 |
아크바 가든프레쉬 페퍼민트티, "가성비좋은 민트차에요" (0) | 2023.10.24 |
스타벅스 티바나 유스베리티 티백리뷰, "열대과일향을 즐길 수 있는 차에요" (0) | 2023.10.20 |
오뚜기 옥수수수염차 리뷰, "달콤한 옥수수 향기의 차에요" (0) | 2023.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