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 보리차, "조금 덜 볶아서 여리게 우려먹는 보리차에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식수용 보리차인

 

송원보리차 리뷰를 가져왔습니다.

 

 

 

송원 보리차 40티백

 

저는 마트에서 40티백짜리를 샀고, 

 

인터넷가로는 100티백에 12000원 정도 하는 것 같아요

 

일반 보리차이다보니 비싸지 않습니다.

 

 

 

제품을 꺼내보면 국산 100%라는 것과

 

조금 덜 볶아 여리게 우려먹는 다는 표어를 내세우는데

 

실제로 보리차맛이 연한 편입니다.

 

식수용이라고 하지만 머그잔에 우려도 먹을만하더라고요

 

 

저는 회사에서 먹을 용도로 사서

 

머그잔에 우려먹습니다.

 

머그잔 1잔에만 우리기엔 진한 편이라

 

머그잔을 우린 후 텀블러에 물을 가득 받아서

 

두번 우려 먹어요. 그럼 딱 좋습니다.

 

보리차이다보니 영양성분은 전혀 없고요

 

 

 

제품에서 권장하는 용량은

 

온수 100ml에 우려 먹는 것입니다.

 

진하게 드실분은 참고하세요

 

가성비가 좋고 별다른 불편함이 없어서

 

다음에 또 사먹을 생각입니다.

 

그땐 인터넷에서 저렴하게 구입할까 생각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