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퓨어솔트치약, "죽염치약의 순한버전같아요"

안녕하세요, 라비입니다,

오늘은 요즘 사무실에서 잘 사용하고 있는

히말라야 퓨어솔트 치약을

소개해드리려고해요

 히말라야 핑크솔트 치약을 잘 사용해서

퓨어치약도 구매해봤습니다

둘다 엘지생활건강에서 나온 치약인데

투명한 버전의 핑크솔트 치약과 다르게

퓨어솔트는 소금맛이 나는게 특징입니다
 

사진을 보면 상상이 가는 맛이죠

치약에서 짭짤한 맛이 나요

소금이 워낙 잇몸에 좋다고 해서

핑크솔트 치약도 좋지만

퓨어솔트치약도 호감이 가더라고요

제가 충치도 잘 생기지만 잇몸도 워낙 안 좋아서요

기존 핑크솔트 치약이 어린이 치약맛이라면

퓨어솔트치약은 소금치약으로 유명한

죽염느낌의 치약이랄까요

 가격은 인터넷에서 개당 5천원 꼴로 살수 있네요

치약같은 생필품은

확실히 오프라인에서 사는 것보다

인터넷에서 사는게 훨씬 저렴한 것 같아요  
 
 

보니까 천연성분 위주에

첨가물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용감이 이래저래 무난하고

제가 엘지생활건강 제품들에 호감을 갖고 있어서

애터미에서 사는 프로폴리스  치약 외에는

이 치약을 사지 않을까 싶어요

특히 사무실 용 치약을 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