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링그린 티트리 톤업 썬쿠션 리뷰, "티트리 시카 톤업 선쿠션으로 업그레이드 됐어요"

 
 
안녕하세요, 라비입니다.
 
오늘은 브링그린에서 나온
 
티트리 톤업 썬쿠션 리뷰를 가져왔어요
 

 

 
브링그린은 유명아이돌이 선전한 제품이라
 
사용해보게 됐습니다.
 
티트리 제품이 유명한 것 같더라고요
 

 
 

티트리 톤업 선쿠션은
 
지금은 티트리 시카 톤업 쿠션으로
 
업그레이드가 됐어요
 
기존 제품은 단종됐고요
 
원가 33000원이긴 한데
 
썬제품이다보니 1+1행사를 자주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여름이 되면 아침에 선크림을 바르고
 
화장을 하지 않은 날엔
 
중간중간 선쿠션을 계속 덧발라줍니다.
 
팔다리에는 스틱형 선크림을 바르고요
 

 
그래서 선쿠션을 이것저것 써봤는데
 
개인적으로 제일 무난한건
 
식물나라 선크림인 것 같아요
 
대신 식물나라는
 
가격이 싼 편이라 그런지 
 
내용물이 너무 금방 줄어들거든요
 

 
그래서 브링그린을 썼는데
 
가격대가 있어서인지
 
확실히 이걸 더 오래썼습니다.
 
톤업도 자연스러워서 좋았고요
 

 
썬쿠션 특유의
 
건조함과 얼굴당김은 어쩔수 없어요
 
오후쯤엔 속당김이 꽤 심해집니다.
 

 

개인적으로 식물나라보다
 
브링그린의 속당김이
 
더 심하다고 생각했어요
 
파우더리한 느낌이었거든요
 
그만큼 피부표현은 잘됐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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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시카 티트리로 업그레이드 됐으니
 
세일할때를 노려 사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