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블랙티 유스 인핸싱 크림, "살짝 기름져요"

 

안녕하세요, 라비입니다.

 

오늘은 이니스프리에서 나온

 

블랙티 유스 인행싱 크림 리뷰를 가져왔어요

 

 

블랙티 라인은

 

최근 이니스프리에서 

 

가장 잘 나가는 라인 중 하나에요

 

 

항산화에 초점을 뒀는데

 

특히 30대로 넘어가면서 노화가 진행되고

 

그러면서도 아직은 너무 비싼 화장품,

 

너무 유분이 많은 화장품이 맞지 않는

 

30대 초반이 쓰기에 유용합니다.

 

 

 

 

블랙티 유스 인핸싱 크림은

 

개중에서도 나이트 케어에 초점을 둬서

 

포인트가 보습, 노화, 건조입니다.

 

 

 

노화가 진행되면 수분감만으론

 

주름과 탄력을 잡을 수가 없어서

 

유분기가 들어가기 시작하나 봅니다.

 

가격은 본품 기준으로 50ml에 

 

정가 34000원입니다.

 

 

 

 

 

실제로 이 크림을 펴발랐을 때

 

상당히 기름지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제품은 좋은데 유분기가 많다보니

 

흡수력이 떨어지고 트러블이 올라오지 않나, 생각했는데

 

저는 갈색통일 때의 샘플을 쓴거고

 

최근 제품은 흰색통으로 바뀌었습니다.

 

흰색통의 제품은 전보다 제형이 부드럽고

 

수분감이 더 들어간 것 같긴 해요

 

기초제품들은 시장반응을 보면서

 

리뉴얼 되서 나오기 때문에

 

현재의 제품설명을 읽어보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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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니스프리에서 이름이 날린다 싶으면

 

가격대가 3-4만원은 그냥 넘어가네요

 

아예 가격을 좀 올리는 대신

 

제품력으로 입소문을 내자는 식으로

 

컨설팅 방향을 바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