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어스 아이크림 리뷰, "딱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아요"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은 클라리스에서 나온

아이크림 리뷰입니다

이 제품은 친구에게 선물로 받은 제품입니다

아이크림에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친구가 준 김에 사용해 보았어요

인터넷에 쳐 보니 지금은 기존 패키지가

변경 되서 새로운 디자인으로 판매하는 것 같아요

아이버터라는 이름으로 판매 중인데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서 놀랬습니다

아이크림은 고영양 제품이나 대체로

가격대가 있는 편인 것 같아요

사실 이 제품은 끝까지 사용 하지 못했습니다

아이 크림을 바르기 귀찮아 해서

매일 바르지 않았더니 유통기한이 지나 버렸어요

소량씩 사용 하다 보니 양이 줄지 않더라구요

제품을 콩알만큼 짜면

하얀 색깔이 아니라 진주 빛깔의

내용물이 나옵니다

못난이 진주 같은 느낌이었어요

제품력 자체는 무난 했던 것 같아요

사용후에 비립종에 올라 온 다거나 하지 않고

마무리감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유분기도 오래 가서 만족스러운

지금 보니 가격이 그럴 만하네요

성능이 좋더라도

아이크림을 즐겨 사용하지 않다 보니

재구매 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한테는 비싼 가격으로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