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네바이론 도어백 리뷰, "가볍게 들기좋은 미니 손가방이에요"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제품은

 

론네바이론 브랜드에서 나온 도어백입니다.

 

론네바이론은 가성비 가방 브랜드인데

 

세일기간을 잘 노리면

 

1만~2만원 대의 가격으로

 

질좋은 가방을 구입할 수 있어요

 

 

론네바이론 도어백(Dor bag) 블랙

 

가격 : 4만원(정가) →9900원(세일가)

 

도어백은 성인 손바닥 2개 정도 되는 미니백이에요

 

숄더, 크로스가 모두 가능하고

 

저는 주로 지갑, 차키, 핸드폰, 화장품 정도 넣고 다닐

 

손가방 용도로 구매했습니다. 

 

 

도어백 제품을 꺼내봤어요

 

한손으로 가볍게 들만큼 크기가 작은 제품입니다

 

공식몰에서는 그럭저럭 크기가 커보이는데

 

직접보면 일반 카메라백보다 작게 느껴져요

 

가방폭이 얇은 편이라 더 그런 것 같습니다.

 

 

뒷면도 깔끔하고 기스나 흠집없이 깔끔해요

 

가방이 아담하다보니

 

크로스로 매도 몸에 착 감기는 느낌이 좋습니다.

 

 

이게 가방 스트랩을 연결하는 고리부분이에요

 

여기에 짧은 스트랩을 연결하면 어깨에 매거나

 

손에 들고다니는 가방으로 쓸수있고

 

긴 스트랩을 연결하면 크로스가 가능합니다.

 

 

연결법은 일반 열쇠고리를 연결하는 것과 똑같아서 간편하고요

 

 

좌측에 있는게 긴 스트랩이고

 

오른쪽이 짧은 스트랩입니다.

 

짧은 스트랩은 실밥이 살짝 나왔는데

 

가위로 정리해주니 괜찮았어요

 

 

자크나 자석부분도 녹슨 것 없이 와서

 

전체적인 인상이 더 깔끔하네요

 

 

 

실제 착용하면 이런 느낌입니다.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실물크기가 더 작아요

 

론네바이론 가방들은 세일때 구매하면

 

재구매의 4점/5점 정도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