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발효버터 빅스위트데니쉬, "27겹 페스츄리라 맛있어요"

 

CU편의점에서  삼립 발효버터 빅스위트데니쉬 빵을

 

구매해봤습니다.

 

가격은 편의점가 1600원

 

칼로리는 389kcal입니다. 

 

 

삼립에서 나온

 

발효버터 빅스위트데니쉬 제품이에요

 

동그랗고 두툼한 페스츄리 빵에

 

설탕시럽이 발라져 있습니다.

 

 

영양성분은

 

나트륨 320mg

탄수화물 46g

당류 17g

지방 21g

콜레스테롤 10mg

단백질 4g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밀가루는 미국산

 

마가린은 말레이시아산

 

설탕/버터는 네덜란드산

 

그외에 쇼트닝과 소금, 유청등이 들어있네요.

 

우유, 대두, 밀이 함유되어 있어서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발효버터 빅스위트데니쉬 빵을 먹어보겠습니다.

 

빵 크기가 큼직해서

 

사진이 가득차는 느낌이네요.

 

 

 

열어보면 겉부분이 잘 구워진 빵이 나옵니다.

 

한입 씹어보면 페스츄리 특유의 부드러움과

 

약간 단단함이 느껴져요.

 

이 제품이 페스츄리를 겹겹이 쌓아 만든 것이라서

 

밀도가 있는 편인가 봅니다.

 

식감은 나쁘지 않았어요.

 

 

 

안쪽까지 먹어보면 빵과 시럽이 잘 어우러져서

 

나름대로 깊은 맛이 납니다.

 

단맛은 생각보다 강하지 않고

 

다 먹으면 든든한 느낌도 들어요.

 

부드러운 빵을 좋아하시는 분보다는

 

버터풍미를 많이 느끼고 싶은 분께 추천드립니다.

 

재구매의사는 3점/5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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